Readout

Readout 은 무엇을 하는가

공개돼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문서를 직접 읽고, 어디를 왜 그렇게 읽었는지까지 보여줍니다.

학술 논문과 기업 공시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읽히지 않습니다. 접근이 막혀서가 아닙니다. 읽으려면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논문은 방법론의 언어로 쓰여 있고 공시는 회계와 법률의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는 일은 모아서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이미 무료로 잘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읽어서 짚습니다. 회사가 "논문이 뒷받침한다"고 썼으면 그 논문을 찾아 읽고, 논문이 실제로 보인 것이 어디까지인지 적습니다.

세 가지를 지킵니다

1차 자료에서 출발합니다

기사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논문 원문, 공시 원문, 공공 데이터에서 출발합니다. 이미 나온 보도를 다시 정리한 글은 내지 않습니다.

어디서 나온 말인지 짚습니다

"실적이 나빠졌다"라고 쓰지 않습니다. "3페이지 두 번째 문단, 매출채권 회전율이 8.2에서 5.1로"라고 씁니다. 원문 링크를 전부 답니다. 저희 말을 믿지 마시고 원문을 확인해 보십시오. 확인할 수 있게 쓰는 것이 이 사이트의 전부입니다.

틀리면 고치고 남깁니다

원문 해석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견하면 정정 이력에 남깁니다. 원래 문장을 지우지 않습니다.

표본이 작다는 말을 계속 합니다

과거의 비슷한 사례를 세어 보여드릴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몇 건인지를 먼저 적습니다. 1건이면 1건이라고 씁니다. 통계라고 부르기엔 너무 적은 수이기 때문입니다. 숫자를 커 보이게 만드는 계산은 하지 않습니다. 사례가 적으면 평균을 내지 않고 한 건씩 그대로 적습니다.

하지 않는 것

연락

무엇이든 hello@readoutpapers.com 로 보내 주십시오. 다만 개별 종목에 대한 판단은 드리지 않습니다.